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유즈키 다이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역전재판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[[역전재판 4]] 제3화 <역전의 세레나데>에서 등장한다. 정면으로는 보이지 않지만, 고개를 측면으로 돌렸을 때 보이는 [[로켓]]~~이나 [[찌르호크]]스러운 것~~을 닮은 엄청나게 거대한 [[리젠트]] 머리가 특징. 그런데 당황할 때는 머리가 축 늘어지기도 하고, 늘어졌을 때 튕겨서 뻣뻣하게 세우는 모션이 있어 해외에서는 마치 [[좆|이것]]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[[시모네타]] 소재로 많이 쓰인다. [[누리 카즈야]]의 코멘트에도 '좀 위험해서 쓰지 못한 소재'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... 설마. 역전재판 시리즈에서 흔하지 않은 미남 캐릭터라 출연이 <역전의 세레나데>뿐인데도 은근히 인기가 많은 [[미형 단역]]. 타쿠미의 주문도 '로커면서 미형'. 가류 쿄야와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, 쿄야보다는 좀 더 원숙한 느낌을 주었다고 한다. 담당 디자이너는 [[이와모토 타츠로]]. 옷 색이나 구두 등을 보면 모티브는 [[상어]]다. 초안에서는 [[맥시밀리언 갤럭티카]]처럼 상의를 노출하는 재킷을 걸치고 있었으며, [[선글라스]]를 쓰고 있었다. 아마 이 선글라스 디자인은 이와모토가 메인 디자이너로 복귀한 [[역전검사]]에서 [[로우 시류]]에게 적용된 듯 하다. 가지고 있는 기타는 [[깁슨]]의 [[SG(Gibson)|SG]]로 보인다. 작중에선 에렛치(エレッチ)란 이름을 붙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